SYLK

Jewlery that flows like silk.

SYLK는 흐르는 실크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안 듯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를 의미합니다.

2020년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핸드메이드 감성으로 모든 사람들의 순간을 주얼리로 아름답게 구현하고자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실버 소재를 주로 다루고, 순간적으로 탄생하는 습작을 사랑합니다.

실버 특유의 부드러운 유윳빛과 색은 착용자의 습관과 일상으로부터 서서히 진정한 짙은 색을 찾아가고
우연적 효과의 형태는 마치 자연이 잉태한 자연물과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SYLK는 2021년 SYLK의 주얼리의 제작과정에 소비자를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SYLK kit와 One day class가 탄생했습니다.

세상에 유일한 존재로써,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꾸준한 실험정신으로 주얼리가 가진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탐구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