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K

flows like silk around my body

SYLK는 흐르는 실크가 내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순간의 주얼리를 의미합니다.

2020년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핸드메이드 감성으로 모든 이의 순간을 아름다운 주얼리로 구현하고자 SYLK를 론칭했습니다.

실버 특유의 부드러운 우윳빛과 색은 착용자의 작은 습관과 일상으로부터 서서히 본연의 색을 찾아가고 우연적으로 생기는 형태와 텍스쳐링은 마치 자연물과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유일한 존재로써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주얼리로 해석하며,꾸준한 실험정신으로 주얼리가 가진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탐구해나가고자 합니다.



Designer

SYLK 헤드디렉터 강지선은 서울에 베이스를 두는 주얼리 디자이너입니다.

금속공예·주얼리 디자인학을 전공하고 주얼리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은 뒤 2020년 3월 주얼리 브랜드 'SYLK'를 런칭하였습니다.

SYLK는 집에서 실버주얼리를 제작 할 수 있는 DIY KIT를 개발하여 독자적인 주얼리 DIY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현재 국내 유명 K팝 셀러브리티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SYLK만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